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D 미니어처 (문단 편집) == 개요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제작한 [[Wizards of the Coast]]--돈법사--사에서 동명의 RPG를 기반으로 만든 미니어처 게임. 줄여서 DDM이라고 부른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기본 몬스터부터 시작해서 [[에픽 몬스터]], 심지어는 화신(aspect)이지만 신까지 미니어처로 발매되어 있다. 2003년 첫 번째 부스터인 Harbinger(전조)를 시작으로, 2010년 9월 21일 발매된 'Lord of Madness(광기의 지배자)'까지 몇 백 종류의 미니어처가 출시되었으며(재판된 것도 있다), 유럽 쪽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돈법사에서 리그를 열어주었던 적도 있다) 게임으로서, 국내엔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dndmini|디미니까페]]와 [[네이버 TRPG 카페]]에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많은 수는 아니다. TRPG 팬이 적지 않은 우리나라로서는 초기에는 굉장히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다소 맞지 않는 균형, 특정 유닛의 지나친 강력함 등의 이유로 초기에 떠나간 이용자가 많다. 2008년에 [[D&D 4판]] 규칙에 맞춰 디미니의 규칙을 개정한 DDM 2.0으로 오면서 각종 복잡한 규칙들의 개선, 스탯 카드의 재개편, 균형 조정으로 인해서 그러한 맹점들이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2011년 12월에 돈법사에서 디미니에서 손을 떼고 DDM용 스탯 카드를 발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DemonWeb 이후에 출시된 미니어처는 명백히 TRPG용 미니어처이지만, DDM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일종의 팬페이지인 [[http://ddmguild.org/|DDM Guild]]에서 비공식 스탯 카드를 발매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이 돌아올 기미는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였지만 네이버 TRPG 카페에서 관련 소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끊겼던 맥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참고로 DDM이 나오기 전 체인메일이라는 주석 미니어처가 이미 있었는데, 비싼 가격때문에 대중화되지 못하자 플라스틱 모델로 대중성을 노리고 출시한 게 디미니이다. 국내에선 발매 초기에 들여왔었으나(사실 밀수에 가깝다. 돈법사에서 한국에 물건을 직접적으로 팔지 않는다는 건 이미 굉장히 유명한 사실이다.) 유통 상의 문제와 홍보부족으로 대중화에 실패했다. 물론 유럽이나 미국 쪽에선 매우 취급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